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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소속팀 버밍엄의 셀틱화, 일본인 선수 1명에서 3명으로…잠재적 중미 경쟁자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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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06회 작성일 25-07-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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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소속팀 버밍엄의 셀틱화, 일본인 선수 1명에서 3명으로…잠재적 중미 경쟁자도 영입
출처=버밍엄시티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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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버밍엄 시티 SNS 캡처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으로 승격한 백승호 소속팀 버밍엄시티가 전 포지션에 걸쳐 전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눈에 띄는 건 일본 선수들의 비중이다.

버밍엄은 6일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후루하시 쿄고(30) 영입을 공식 발표한 데 이어 하루 뒤인 7일엔 공격형 미드필더 후지모토 칸야(26)을 영입을 확정했다. 둘은 지난시즌까지 각각 스타드 렌(프랑스)과 질 비센테(포르투갈)에서 뛰었다.

지난시즌 챔피언십 리그 베스트에 포함된 미드필더 이와타 토모키를 묶어 버밍엄 내 일본 선수 숫자는 순식간에 3명으로 늘었다. 한국 선수와 일본 선수 비율이 1대1에서 1대3이 된 셈이다. 후루하시와 후지모토의 활약 여하에 따라 팀내 일본세가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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