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경쟁자는 황희찬 옛 동료, 도일 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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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도일이 버밍엄 시티로 임대된다.
버밍엄 시티는 7월 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드필더 토미 도일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도일은 2001년생 맨체스터 시티 유소년팀 출신으로 지난 시즌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뛴 미드필더다. 하부리그 임대 이적을 다니던 도일은 지난 2023-2024시즌 임대 형식으로 울버햄튼에 합류했다. 로테이션 멤버로서 가능성을 보인 도일은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울버햄튼으로 완전 이적했고 지난 시즌 리그 24경기(선발 3회)를 소화했다.
도일이 버밍엄 시티로 임대된다.
버밍엄 시티는 7월 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드필더 토미 도일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도일은 2001년생 맨체스터 시티 유소년팀 출신으로 지난 시즌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뛴 미드필더다. 하부리그 임대 이적을 다니던 도일은 지난 2023-2024시즌 임대 형식으로 울버햄튼에 합류했다. 로테이션 멤버로서 가능성을 보인 도일은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울버햄튼으로 완전 이적했고 지난 시즌 리그 24경기(선발 3회)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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