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가져와도 무덤덤, '이강인 포함' 그랜드슬램 달성에도 우려…PSG 루이스 엔리케 "개인상은 중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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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루이스 엔리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루이스 엔리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소속팀 선수들의 다양한 수상에 대해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프랑스 매체 90min은 22일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선수들의 개인상 수상에 대해 작은 불평을 했다. 최근 몇 주 동안 PSG 선수들의 개인상 수상이 이어졌다. 뎀벨레가 발롱도르를 수상했고 하키미가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강인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수상했다'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선수들의 활약에 자부심을 느끼지만 개인 수상에 대해 주의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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