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PSG 라커룸 습격했다 폭로…돈나룸마 찾아내 사과 강요 심리 치료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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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무시알라의 부상에 분노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무시알라는 6일 미국 애틀란타 메르세데스-벤츠스타디움에서 열린 PSG와의 클럽월드컵 8강전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무시알라는 전반전 추가시간 페널티에어리어 볼 경합 중 PSG 골키퍼 돈나룸마와 충돌해 쓰러졌고 이후 일어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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