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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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꺾으며 2년 연속 스페인 프로축구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29번째 리그 우승이다.
바르셀로나는 1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홈 구장(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El Clásico)’에서 전반 9분 마커스 래시퍼드의 선제골과 전반 18분 페란 토레스의 추가골로 2대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승점 91(30승1무4패)을 기록,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77)와의 격차를 더 벌리며 남은 3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이날 우승은 독일 출신 한지 플리크(61) 감독의 책임감과 헌신으로 더 빛났다. 플리크 감독은 이날 오전 부친의 별세 소식을 듣고도 내색하지 않고 레알과의 경기를 지휘했다. 시상식에서 우승컵을 하늘로 들어 보이는 추모 세리머니를 한 그는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정말 힘든 하루였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 팀은 정말 훌륭했다. 나에게 가족과 같은 이 팀을 정말 사랑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1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홈 구장(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El Clásico)’에서 전반 9분 마커스 래시퍼드의 선제골과 전반 18분 페란 토레스의 추가골로 2대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승점 91(30승1무4패)을 기록,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77)와의 격차를 더 벌리며 남은 3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이날 우승은 독일 출신 한지 플리크(61) 감독의 책임감과 헌신으로 더 빛났다. 플리크 감독은 이날 오전 부친의 별세 소식을 듣고도 내색하지 않고 레알과의 경기를 지휘했다. 시상식에서 우승컵을 하늘로 들어 보이는 추모 세리머니를 한 그는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정말 힘든 하루였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 팀은 정말 훌륭했다. 나에게 가족과 같은 이 팀을 정말 사랑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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