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복귀? 사우디행? "메시는 마이애미에 남는다"···"미국에서 월드컵 우승하고 아르헨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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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미국)가 리오넬 메시(38·아르헨티나)와의 재계약을 자신하고 있다.
영국 BBC는 7월 2일 “메시는 12월 마이애미와의 계약이 만료된다”며 “마이애미는 이미 메시와의 재계약 협상을 시작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어 “마이애미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사무국과도 대화를 나누고 있다. 마이애미와 메시의 재계약 협상 분위기는 긍정적이다. 마이애미는 물론 MLS 관계자들도 ‘메시가 팀에 남을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BBC에 따르면 메시 측 관계자도 마이애미 잔류에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엄청난 자금력을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 구단들이 메시 영입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메시는 프로페셔널 리그로 향하는 데 흥미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영국 BBC는 7월 2일 “메시는 12월 마이애미와의 계약이 만료된다”며 “마이애미는 이미 메시와의 재계약 협상을 시작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어 “마이애미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사무국과도 대화를 나누고 있다. 마이애미와 메시의 재계약 협상 분위기는 긍정적이다. 마이애미는 물론 MLS 관계자들도 ‘메시가 팀에 남을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BBC에 따르면 메시 측 관계자도 마이애미 잔류에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엄청난 자금력을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 구단들이 메시 영입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메시는 프로페셔널 리그로 향하는 데 흥미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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