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레알에서도 뛸 재능"…아스널 출신 몬레알, '세트피스 장인 CB' 이탈에도 "모스케라 있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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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과거 아스널 선수였던 나초 몬레알이 아스널의 수비수 크리스티안 모스케라에 대해 극찬했다.
아스널은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 프리미어리그(PL) 12라운드에서 토트넘과 맞붙는다. 현재 아스널은 11경기 8승 2무 1패(승점 26점)으로 리그 1위에 올라 있다.
중요한 경기를 앞둔 아스널에게 악재가 닥쳤다. 바로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의 부상이다. 아스널의 핵심 수비수인 그는 이번 시즌 리그 11경기 모두 선발 출장하며 아스널의 리그 최소 실점(5실점)을 이끌고 있다. 또 세트피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1골 2어시스트까지 기록, 팀에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거듭났다. 그러나 A매치 기간 브라질 대표팀에서 내전근 부상을 입으며 4주 아웃 진단을 받았다. 아스널 입장에서는 치명적인 이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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