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속에서 생존! 안효연 감독 이끄는 동국대, 짜릿한 결승골로 16강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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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는 5일 태백에서 열린 위덕대와 2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후반 11분 허지원의 중거리포와 후반 막판 조은준의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하며 예선 최대의 미궁속인 2조에서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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