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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갈 일 없다는 SON, 토트넘에서 계속 뛰려는데…"유로파리그 우승하고 떠나는 최고 엔딩 맞아야" 떠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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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50회 작성일 25-07-0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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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여름 손흥민의 차기 거취를 둘러싸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SPL)와 MLS, 옛 스승 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페네르바흐체(튀르키예) 등 다양한 후보가 물망에 올랐다. 다만 영국 현지 매체가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이 미국 러브콜을 거절하고 토트넘 홋스퍼에 남으려고 한다. 그런데 현지에서 일부 여론은 '최고의 결별'을 당부하고 나섰다.

손흥민이 토트넘 잔류에 무게를 둔다는 소식이다. 6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더 선'은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할 가능성은 낮다"며 "로스앤젤레스(LA) FC는 당장 손흥민을 영입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손흥민을 영입하려면 적어도 내년 1월 또는 6월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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