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행 거부 손흥민, 토트넘 남으면 벤치…현실 경고 쏟아졌다 "잔류하면 로테이션 자원 될 것"
페이지 정보

본문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을 거부한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 남게 되더라도 로테이션 멤버에 그칠 것이란 현지 전망이 나왔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설 이후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손흥민이 북런던에 남는다면 로테이션 멤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이전글처음부터 현실성 없던 이야기 英 매체 손흥민 미국 안 간다 보도, 잔류냐 사우디행이냐만 남았다 25.07.06
- 다음글맨유 살생부? 맨유는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다. 래시포드, 가나초 등 5명의 선수 "맨유 떠나고 싶다" 25.07.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