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 "프레스티아니, 인종차별 사실이면 벤피카 커리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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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피카의 조제 모리뉴 감독
포르투갈 프로축구 벤피카의 조제 무리뉴 감독이 인종차별 의혹에 휩싸인 소속 선수 잔루카 프레스티아니에 대해 만약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벤피카에서의 커리어는 끝날 것이라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현지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프레스티아니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를 향해 인종차별적 언행을 한 것이 증명된다면, 그의 벤피카 커리어는 끝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논란은 지난달 18일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스테이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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