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문제아 드디어 떠난다…유벤투스 465억 지불 결심→주급 문제도 해결 임박! "긍정적 회담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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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제이든 산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벤투스행이 가까워졌다.
이탈리아 유력 기자 디 마르지오는 2일(이하 한국시각) "유벤투스의 이적시장은 다방면에서 진행되고 있다. 조너선 데이비드와의 합의 이후 유벤투스는 산초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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