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래시포드 방출 사실상 오피셜 통보 떴다… 신입생 쿠냐에게 등번호 10번 부여→래시포드 합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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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5일(한국시간) "오피셜이다. 마테우스 쿠냐가 마커스 래시포드로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0번 셔츠를 받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영국 '익스프레스'역시 "맨유는 래시포드를 대신해 쿠냐가 새로운 10번을 갖게 됐음을 확정했다. 래시포드는 올여름 구단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선수 중 한 명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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