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뒤통수쳤다 요케레스, 오직 아스널행만 원한다…"UCL 진출팀 선호, 아스널이 최우선!"
페이지 정보

본문

[인터풋볼]박선웅기자= 빅토르 요케레스가 아스널로의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4일(한국시간) "올여름 요케레스는 아스널 이적을 간절히 바라며 또다시 두 개의 제안을 거절했다. 그는 스포르팅과의 갈등 속에 여전히 팀을 떠나기를 원하며, 아스널을 최우선 행선지로 정해두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핫한 매물 중 한 명인 요케레스. 인기가 많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나이도 1998년생으로 젊은 편인데다가 엄청난 실력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은 건 지난 2023-24시즌부터였다. 당시 요케레스는 잉글랜드 코번트리 시티를 떠나 스포르팅으로 이적했다.
- 이전글세상을 떠난 조타, 리버풀도 잠시 멈춰 간다…"훈련 일정 연기" 25.07.05
- 다음글"조선은 식민지가 아니라 일본의 일부" 뉴캐슬 욱일기 논란에 日 반응 25.07.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