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고···막고···또 막았다! 맨시티에 충격패 안긴 1등 공신 GK 야신 부누, 14슈팅 중 10선방 완전 벽 …
페이지 정보

본문

2025 클럽 월드컵, 맨시티전 10선방 기록한 야신 부누. ESPN
야신 부누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14개 슈팅 중 무려 10개를 막아내며 ‘선방쇼’를 펼쳤다.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이끄는 알힐랄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FIFA 클럽 월드컵 16강 맨시티와 연장 혈투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 이전글모로코 4강 신화 GK 부누, 최강 맨시티전 10선방 미친 활약 4G 23세이브 25.07.01
- 다음글바이에른 뮌헨 리빙 레전드, 김민재 대체 센터백에 욕설과 분노…"망할 짓 그만해라" 25.07.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