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 "전무한 5관왕 역사,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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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를 꺾은 뒤 포효하고 있다. AFP
엔리테 감독은 10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4-0으로 완파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이같이 말했다.
시즌 내내 모든 대회를 휩쓴 PSG는 이제 첼시와의 마지막 결승전에서 승리할 경우 전무한 ‘5관왕’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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