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램퍼드 감독, '젊은 피' 양민혁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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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번트리 시티 "양민혁 임대 영입" 발표
승격 노린 램퍼드, 양민혁 영입 적극 추진
지난 12월 31일 찰턴전 '극장골' 언급도
승격 노린 램퍼드, 양민혁 영입 적극 추진
지난 12월 31일 찰턴전 '극장골' 언급도
'잉글랜드 축구 레전드' 프랭크 램퍼드(47) 코번트리 시티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젊은 공격수’ 양민혁(19)을 품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코번트리 시티는 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윙어 양민혁을 시즌 종료까지 임대 영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발표했다. 토트넘도 이날 양민혁을 올 시즌 잔여기간 코번트리에 임대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현재 잉글랜드 챔피언십 선두(승점 52·15승7무4패)를 달리는 코번트리는 램퍼드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EPL 승격을 노리는 램퍼드 감독이 양민혁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도 ‘기존 임대팀이던 포츠머스에서 양민혁의 출전 기회가 제한됐다’고 판단해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재임대한 것으로 보인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부여하는 곳에서 양민혁의 빠른 성장을 이끌겠다는 계산이다. 코번트리가 현재의 상승세를 유지해 승격에 성공할 경우, 양민혁에게도 값진 경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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