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유니폼 입는 게 꿈" 맨유 성골 유스 맞나…"다른 구단 제안도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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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행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심지어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한 다른 구단들의 제안도 거절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6일(한국시간) "래시포드는 2025-26시즌부터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장해 2015-16시즌 데뷔전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어갈 재능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2022-23시즌엔 56경기 30골 11도움을 몰아치며 잉글랜드 무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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