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고 조타, 카드 게임-플레이스테이션에서도 우리와 함께할 것"…리버풀 28세 FW 끝내 영면, 베실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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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리버풀과 포르투갈 대표팀의 공격수 디오고 조타와 그의 동생 안드레 실바의 장례식이 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곤도마르의 이그레자 마트리즈 성당에서 거행됐다.
이들의 갑작스러운 사망은 유럽 축구계를 충격에 빠뜨렸으며, 이날 장례식장에는 가족, 친구, 리버풀 구단 관계자,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들, 팬들이 대거 참석해 고인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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