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실패시 FA 조항 삽입? 니코 윌리엄스, 바르사 이적 앞두고 라리가 등록 보장 요구…바르사는 자신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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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니코 윌리엄스의 FC 바르셀로나 이적이 임박했다.
FC 바르셀로나는 현재 니코 윌리엄스 영입 마무리 작업에 돌입한 상황이다. 며칠 내로 니코 윌리엄스와 아틀레틱 클루브의 바이아웃 조항인 6200만 유로(한화 약 986억 원)를 지불하여 이적을 확정 지을 계획이다. 아틀레틱 클루브는 오는 7월 9일에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전까지 니코 윌리엄스의 이적을 마무리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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