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경고, 출장 정지 이어지는 것 몰랐나 봐"… 이럴 수가 형제 맞대결 무산, 울산→몬테레이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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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그는 경고 두 개 받으면 출장 정지되는 것을 몰랐던 것 같다."
레알 마드리드 핵심 주드 벨링엄의 동생 조브 벨링엄(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 경고 누적으로 다음 경기에 출장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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