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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스타트 홍명보호, 격전지는 CB 새 얼굴도, 기회도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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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35회 작성일 25-07-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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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최종전.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상암=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202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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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북중미행을 확정지은 홍명보호가 본격적인 옥석 가리기에 나선다.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축구 A대표팀이 3일 소집,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첫 훈련을 시작한다. 6일 합류하는 나상호 오세훈(이상 마치다) 김태현(가시마)을 제외하고, 23명이 함께 한다. 홍 감독은 지난달 23일 K리거 20명, J리거 3명 등 23명의 명단을 공개했지만, 엔트리가 확대되며 주민규(대전) 강상윤(전북) 모재현(강원)이 추가 발탁됐다.

E-1 챔피언십은 EAFF가 설립된 이듬해인 2003년 처음으로 열렸다. '동아시아 3강' 대한민국, 중국, 일본이 자동 출전하며, 번갈아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홍콩이 가세했다. 대한민국이 최다인 5회 우승했고, 일본과 중국이 각각 두 차례 정상에 올랐다. 디펜딩챔피언은 2022년 우승팀인 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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