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죽었는데 댄스 삼매경? 최악의 행동 디아스, 뮌헨으로 도망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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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죽었는데 댄스 삼매경이라니...
팀 동료인 故 디오구 조타(포르투갈)의 비극적인 죽음 이후 추모나 장례식 참석 대신 인플루언서의 행사에 참여한 루이스 디아스(콜롬비아)가 축구 팬들로부터 큰 공분을 샀다. 그런데 정작 이에 대한 사과나 반응을 보이는 대신 침묵을 택한 디아스는 바이에른 뮌헨 등의 이적설이 돌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SNS에는 디아스가 조국인 콜롬비아에서 한 유튜버의 행사에 참여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공개 돼 큰 논란이 됐다. 최근 자동차 교통사고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와 안드레 실바의 장례식이 지난 5일 그들의 고향인 포르투갈의 곤도마르에서 진행됐기 때문이다.
팀 동료인 故 디오구 조타(포르투갈)의 비극적인 죽음 이후 추모나 장례식 참석 대신 인플루언서의 행사에 참여한 루이스 디아스(콜롬비아)가 축구 팬들로부터 큰 공분을 샀다. 그런데 정작 이에 대한 사과나 반응을 보이는 대신 침묵을 택한 디아스는 바이에른 뮌헨 등의 이적설이 돌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SNS에는 디아스가 조국인 콜롬비아에서 한 유튜버의 행사에 참여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공개 돼 큰 논란이 됐다. 최근 자동차 교통사고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와 안드레 실바의 장례식이 지난 5일 그들의 고향인 포르투갈의 곤도마르에서 진행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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