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티비 BEST TV

스포츠 뉴스

독일 노이슈타트를 달굴 두 청년… 최연소 최다출전 박준영, 새로운 도전 김한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964회 작성일 25-06-25 02:00

본문

독일 노이슈타트를 달굴 두 청년…
BTS 노이슈타트의 박준영이 지난 시즌 팀 최연소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다. 팀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모습.
박준영(오른쪽)이 지난해 독일 BTS노이슈타트에 입단을 확정 지은 후 폴커 팔부쉬 감독과 악수를 나누는 모습.
“간절한 사람에게는 기회가 보이고, 그 기회는 현실이 된다.”

미국 작가 나폴레온 힐은 저서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돼라’에서 생각은 곧 현실이 된다고 했다. 다만 그 생각은 절박할 만큼 강렬해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 기회라는 간절함을 품고 독일로 향한 두 청년이 있다. 이들이 안착한 곳은 독일 5부리그 브레멘 리가의 BTS 노이슈타트. 물러날 곳이 없다. 박준영(19)과 김한빈(18)이 꿈을 향해 달린다.

◆박준영, 팀 최연소 최다 출전… 박차를 가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포인트랭킹

1 신의촉 9,000점
2 에리오스33 8,700점
3 한폴낙 7,300점
4 킹오구 5,300점
5 호롤롤로 4,100점
6 바우떽 3,700점
7 정똘츄 3,300점
8 도올 2,800점

스포츠 하이라이트 더보기

삼성 7 VS 5 롯데 0 인기글새글
NC 3 VS 7 SSG 0 인기글새글
KIA 1 VS 11 한화 0 인기글새글
두산 1 VS 4 키움 0 인기글새글
KT 6 VS 10 LG 0 인기글새글
LA다저스 5 VS 6 필라델피아 0 인기글새글

접속자집계

오늘
1,903
어제
2,116
최대
3,158
전체
156,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