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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왕' 손흥민 0골의 '진실'…LAFC의 '전술 감옥'에 갇혔다 [박순규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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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17회 작성일 26-05-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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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휴스턴과 2026 MLS 12라운드 '풀타임' 막힌 슛 2개 그쳐...LAFC는 1-4 패
스티브 감독의 선수 운용과 전술 부재 '노출'


LAFC의 손흥민이 최근 2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하고도 슈팅 2개에 그친 것은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전술 문제 때문이란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LA=AP.뉴시스
LAFC의 손흥민이 최근 2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하고도 슈팅 2개에 그친 것은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전술 문제 때문이란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LA=AP.뉴시스

[더팩트 | 박순규 기자] 숫자는 때로 진실을 감춘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FC의 공격수 손흥민이 또 침묵했다. 11일(한국시간) 휴스턴 다이나모 FC와 2026 MLS 12라운드 홈경기에서도 풀타임을 뛰었지만 슈팅 2개는 모두 막혔고, 리그 개막 12경기째 마수걸이 골은 나오지 않았다. 팀 역시 최근 공식전에서 2경기 연속 4실점하며 2연패, 3경기 연속 무승(1무2패)이라는 깊은 침체에 빠졌다.

공식전 15도움이라는 손흥민의 화려한 조연 기록 뒤에는 ‘리그 12경기 0골’이라는 공격수로선 뼈아픈 수치가 가려져 있다. 대한민국 축구의 보배이자 세계적 골잡이인 그가 왜 유독 미국 리그 경기에서만 골망을 흔들지 못하는 것일까.

표면만 보면 이야기 구조는 단순하다. "손흥민의 결정력이 떨어졌다." 하지만 축구는 늘 그렇듯 결과보다 과정도 중요하다. 더 정확히 말하면 지금 LAFC의 문제는 손흥민 개인의 폼 저하라기보다, 그를 살려야 할 팀 전술의 구조적 붕괴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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