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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괴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 환상 수비쇼를 펼쳤다.
바이에른 뮌헨은 10일(한국시각) 독일 볼프스부르크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30라운드에서 이미 우승을 확정한 바이에른은 리그 1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86점(27승5무1패) 고지를 밟았다. 바이에른은 볼프스부르크전 8연승을 이어갔다. 반면 승점 확보에 실패한 볼프스부르크는 승점 26점으로 강등권인 16위에 머물렀다.
김민재는 이날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리그 5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었다. 김민재는 이날 일본인 센터백 이토 히로키와 호흡을 맞췄다. 톰 비쇼프, 요시프 스타니시치가 좌우에 섰다. 김민재 앞에는 레온 고레츠카와 요주아 키미히가 섰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일정으로 매 경기 로테이션을 단행했던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이날은 주축 선수들을 제법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해리 케인, 마이클 올리세, 자말 무시알라 등도 선발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