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펑펑+대부' 손흥민의 깊은 인연들, 토트넘과 결별…프랭크 체제서 완전히 버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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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7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이브 비수마를 잃을 위기에 놓여 있다"라며 "토트넘은 이미 1월 이적시장을 바라보며,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첫 시즌에 성공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전력 보강을 희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홈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5~2026시즌 토트넘은 홈경기에서 단 한 경기만 승리했다. 이 가운데 팀은 여러 선수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계약 상황을 감안할 때 비수마도 그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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