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올해 복귀 불투명 김민재 동료, 돈나룸마에 악감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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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과의 클럽월드컵 8강전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했던 무시알라가 밝은 모습을 보였다.
무시알라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은 잘 됐고 좋은 치료를 받고 있다"며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이런 상황은 흔히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며칠 동안 회복하고 자신감을 되찾는데 집중하겠다. 다시 뵙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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