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사인볼 훔쳤다가 돌려줬지만 17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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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브라질 대선 불복 폭동 당시 국회의사당에 전시된 축구 스타 네이마르의 사인 공을 훔친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1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 G1 등에 따르면 브라질 연방대법원(STF)은 특수절도·특수재물손괴·문화재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네우송 히베이루 폰세카 후니오르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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