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은 故조타 동생과 동명이인" 쏟아지는 애도 메시지에…선수 아내, 결국 SNS에 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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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이프치히 소속 안드레 실바와 그의 아내 / 안드레 실바 소셜 미디어 계정](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10/202507091442773416_686e02855c864.png)
[OSEN=노진주 기자] 디오구 조타(향년 28세)와 그의 동생 안드레 실바(향년 25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실바와 동명이인 선수에게 애도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혼선이 일자 그의 아내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8일(한국시간) “‘동명이인’ 라이프치히 소속 안드레 실바의 아내가 조타와 그의 동생이 사망한 이후 불거진 혼란을 바로잡기 위해 나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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