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래시포드한테 밀려? …빌라에 강한 불만! 맨유가 러브콜→공격수 다 팔아 자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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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 보강 욕심은 확실하다. 올리 왓킨스까지 노린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 실패를 받아들이고 왓킨스 영입을 노력 중이다. 요케레스는 아스널로 갈 듯하다. 맨유는 브라이언 음뵈모에 이어 왓킨스를 영입하려고 한다. 왓킨스는 아스톤 빌라에 불만이 있다. 마커스 래시포드에 밀려 불만이 생겼다. 맨유는 왓킨스와 협상 중이다"고 전했다.
맨유는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서고 있다. 특히 공격 보강을 원한다. 마테우스 쿠냐를 이미 영입을 했다. 다른 공격수도 추가적으로 보강을 하려고 하는데 최전방에 스포르팅 스트라이커 요케레스를 추가하려고 했다. 요케레스는 아스널행이 더 가까워 보인다. 왓킨스로 선회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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