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 싫으면 떠나라" 주장 저격에 "난 이 구단을 배신한 적이 없다" 정면 반박
페이지 정보

본문

[인터풋볼]주대은기자=하칸 찰하놀루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저격에 반박했다.
스패인 '아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마르티네스가 동료들을 겨냥하며 비판했다. 그의 발언이 찰하놀루를 향한 것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라며 "찰하놀루는 본인의 SNS를 통해 강력하게 반박했다"라고 보도했다.
인터 밀란은 1일 오전 4시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에 위치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16강에서 플루미넨시에 0-2으로 패배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 이전글61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2일 태백서 개막…4가지 변화 눈길 25.07.02
- 다음글"뉴캐슬 미친 것 아냐" 韓 방문 앞두고 욱일기 논란…서드 유니폼 출시, 해당 장면 삭제→긴급 사과 25.07.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