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왜 교체해요!"→"존중의 문제다" 英 BBC '굴욕' 평점 테러 충격…'1억 1500…
페이지 정보

본문
|
|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알바니아 티라나의 에어 알바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바니아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유럽 예선 조별리그 K조 원정 경기에서 2대0으로 이겼다. '주포'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두 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잉글랜드는 조별리그 8전 전승을 달리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날 경기에서 웃지 못한 선수가 있다. 벨링엄이다. 이날 선발로 나선 벨링엄은 후반 39분 모건 로저스(애스턴 빌라)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하지만 벨링엄은 이 과정에서 불편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 이전글'맨유에서 성공하겠습니다' 마이누, 성장해서 돌아오겠다 다짐…"이적하더라도 단순 임대만" 25.11.17
- 다음글훈련 앞두고 파이팅 외치는 손흥민 25.11.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