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안 팔리자 뮌헨 단장이 직접 나섰다 "클럽월드컵 끝나면 정리한다"
페이지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06/202507052216771228_68692604b9ca8.jpg)
[OSEN=서정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 단장이 김민재(29, 뮌헨) 이적설에 쐐기를 박았다.
‘더 데일리 브리핑’의 크리스티안 팔크 기자는 “김민재는 리버풀, 맨유와 모두 연결돼 있고 구체적인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김민재에게 어떠한 구체적 제안도 없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미 토마스 아라우호를 김민재 후임자로 고려하고 있다.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 이전글"250골 전설 아듀!" 뮌헨 오피셜 공식발표…18년 뮌헨 커리어 마감→BBC "33개 트로피 … 25.07.06
- 다음글요케레스 놓친 맨유, 불법 베팅 혐의 30골 英 ST 노린다…"선수도 PL 복귀 긍정적이야" 25.07.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