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매각엔 힘쓰면서 GK 4명 유지에 수천만 유로 사용…레전드, "구단 운영 상식적으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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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02/202507021118772355_6864990be7fad.jpg)
[OSEN=정승우 기자] 독일 축구의 전설,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을 상징하는 인물 중 하나인 로타어 마테우스(64)가 구단의 자원 운용 방식에 공개적으로 쓴소리를 던졌다.
마테우스는 1일(한국시간) 독일 매체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네 명의 골키퍼에게 최대 3,500만 유로(약 559억 원)를 안기면서도, 필드 플레이어들에게는 연봉 절감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포지션별 가치 판단이 상식과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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