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동료' 샤샤 보이, 결국 뮌헨 떠나나…'HERE WE GO' 기자, 유벤투스 이적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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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샤샤 보이의 유벤투스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다루는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19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보도를 인용하여 "최근 뮌헨 수비수 샤샤 보이가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에 제안되었다"고 전했다.
샤샤 보이는 프랑스 국적의 2000년생 수비수다. 오른쪽 풀백에서 활약하는 그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폭발적인 오버래핑과 준수한 크로스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갈라타사라이 SK에서 활약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2024년 김민재가 있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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