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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FA컵 디펜딩 챔피언 격파한 세미프로…루니 '친동생'이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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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87회 작성일 26-01-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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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팰리스와의 2025~26 FA컵 3라운드(64강전)에서 2-1로 승리한 뒤 자신의 형인 웨인 루니와 인터뷰하고 있는 존 루니(왼쪽 위) 매클즈필드 감독. 사진=ESPN UK SNS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디펜딩 챔피언 크리스털 팰리스가 ‘6부리그’ 팀에 무릎 꿇는 이변이 발생했다. 공교롭게도 ‘전설’ 웨인 루니의 친동생이 이룬 업적이어서 더 화제가 됐다.

매클즈필드 FC는 1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매클즈필드의 더 리징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라운드) 홈경기서 팰리스를 2-1로 제압했다. 홈팀은 전반 43분 폴 도슨의 선제골, 이어 후반 15분 아이삭 버클리 리케츠의 추가 골로 먼저 리드를 잡았다. 팰리스는 후반 45분 예레미 피노의 만회 골로 반격했지만, 결과를 바꾸기엔 남은 시간이 부족했다. 지난 시즌 이 대회서 창단 120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팰리스가 조기 탈락하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온 것이다. 매클즈필드는 내셔널리그 북부리그 소속으로, 6부리그를 누비는 팀이다.

같은 날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는 “2020년 재창단된 이 팀은 잉글랜드 축구 피라미드에서 팰리스보다 117계단 아래 있지만, 더 치열하게 싸우고 영리하게 상대하며 새 역사를 썼다. FA컵 역사상 가장 큰 이변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디펜딩 챔피언이 ‘논 리그’ 팀에 패한 건 지난 1909년 이후 처음이다. 공교롭게도 당시엔 팰리스가 울버햄프턴을 꺾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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