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 갑작스럽게 떠난 조타를 향한 리버풀의 진심, 유가족에 남은 2년치 연봉 모두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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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한국시각) 포르투갈의 헤코르드에 따르면, 리버풀은 조타의 남은 2년치 연봉을 모두 그의 가족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서다.
조타는 3일 스페인 사모라주 A-52 고속도로에서 심각한 교통사고로 세상을 등졌다. 향년 28세. 조타와 함께 탔던 포르투갈 2부리그 축구선수인 동생 안드레 시우바 테이셰이라도 현장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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