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사망 조타, 고향서 장례식…리버풀·포르투갈 동료들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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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포르투갈 국가대표 축구선수 디오구 조타(리버풀)의 장례식이 여러 동료가 함께한 가운데 고향에서 열렸다.
영국 BBC는 6일(한국시간) 조타 형제의 장례식이 고향인 포르투갈 곤두마르의 교회에서 거행됐다고 전했다. 수백 명의 지역 주민과 지지자는 물론, 포르투갈 대표팀과 리버풀의 동료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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