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사망 조타의 마지막 순간, 동료들이 지켰다…포르투갈에서 장례식
페이지 정보

본문

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곤도마르에서 조타와 동생 안드레 시우바의 장례식이 진행됐다. 조타와 안드레는 지난 3일 스페인 사모라주 A-52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조타와 안드레 모두 사망한 상태였다.
축구계는 충격에 빠졌다. 여자 유로 2025, 그리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조타와 안드레를 향한 추모가 이어졌다.
- 이전글손흥민 토트넘 종신! "챔스 뛰고 싶을 거야" 미국 안 간다…"2026년 1월 이적할 수도"… 25.07.05
- 다음글일본→유럽 직행 또 나왔다! 기성용·차두리 몸담았던 양현준·권혁규 소속팀 셀틱, 또 일본인 선수 영입···"센터백… 25.07.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