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방출→372억 수익…손흥민 사례 기억하는 토트넘, '최악의 미드필더'와 눈물의 재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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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처럼 이브 비수마를 붙잡으려고 한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비수마는 토트넘을 1월에 떠날 수 있다. 3년 전 온 비수마는 토트넘에서 미래가 없다. 1월에 떠날 수 있지만 손흥민처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을 체결할 수도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비수마 재계약설에 손흥민이 언급됐다. 손흥민은 기존 계약대로라면 2024-25시즌을 끝으로 토트넘을 자유계약(FA) 신분으로 떠나야 했다. FA 이적을 앞두고 시즌 중반부터 여러 이야기가 나왔는데 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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