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토트넘 역대 최악의 영입 탈트넘하고 쓰러졌다…3월부터 전력 이탈→결국 수술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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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C 니스는 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은돔벨레는 이번 화요일 스포츠 탈장 부상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니스의 미드필더인 은돔벨레는 이제 클럽 의료진의 지원을 받으며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따를 것이다. 클럽은 그에게 전적인 지지를 보내며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며 은돔벨레가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은돔벨레는 토트넘 역사상 최악의 영입 1순위로 꼽힌다. 2018~2019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은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 리버풀에 패한 뒤 전력 강화를 위해 움직였다. 이 과정에서 바르셀로나 같은 빅클럽들도 노렸던 은돔벨레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은돔벨레의 이적료는 당시 기준 구단 역대 최고액인 6000만유로(약 964억 원)였으며, 해리 케인과 같은 대우를 약속받았다. 기대는 컸지만, 곧 최악의 영입으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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