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뛰고 싶어했지만 갑자기 통증 느꼈다"…울버햄튼 감독, 시즌 첫 승 이끈 황희찬 부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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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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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울버햄튼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승을 이끈 황희찬의 부상 여부가 우려받고 있다.
울버햄튼은 4일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울버햄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승과 함께 1승3무16패(승점 6점)를 기록하게 됐다. 황희찬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1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쳐 팀 승리를 이끌었다. 황희찬은 지난해 8월 열린 에버튼과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이후 리그 17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황희찬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맹활약을 펼쳤지만 후반전 초반 다리에 통증을 호소한 후 후반 16분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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