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주 만의 충격적인 비극→ 리버풀 우승 멤버 조타, 스페인서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축구계를 뒤흔드는 충격적인 비보가 전해졌다. 리버풀 소속이자 포르투갈 국가대표 공격수였던 디오고 조타가 스페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스페인 '마르카'는 3일(이하 한국시각) "조타가 이른 아침 사모라 지방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사고는 팔라시오스 데 사나브리아 지방 근처 A-52 도로 65km 지점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 이전글결혼 12일 만에 교통사고 비극…리버풀 FW 디오고 조타, 안타까운 별세에 유럽 축구계 추모 릴레이 25.07.03
- 다음글리버풀의 핵심 공격수 디오구 조타, 스페인서 자동차 사고로 숨져 25.07.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