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일 만에 세상 떠난 조타, 호날두·반다이크·클롭 등 세계 축구인 큰 충격···포르투갈·영국 총리 등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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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큰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디오구 조타가 28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조타는 스페인 사모라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함께 차량으로 이동하다가 발생한 사고로 현지 시간 7월 3일 오전 0시 30분께 세상을 떠났다.

디오구 조타가 28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조타는 스페인 사모라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함께 차량으로 이동하다가 발생한 사고로 현지 시간 7월 3일 오전 0시 30분께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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