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요케레스, "아모림 감독 축구 스타일은 나랑 잘 맞아"…그러면서 아스널 이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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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빅토르 요케레스가 루벤 아모림 감독을 언급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9일(한국시간) "요케레스는 아모림 감독의 축구 스타일이 자신에게 '완벽하게 맞는다'고 말했지만, 올여름 아스널 이적을 밀어붙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1998년생인 요케레스는 현 시점 가장 뛰어난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다.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건 지난 2023-24시즌부터였다. 당시 그는 잉글랜드 코번트리를 떠나 스포르팅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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