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현재와 미래 손흥민-양민혁 동시 좌절…토트넘 14년 금기 부순다, 한국 무너뜨린 가나 특급 영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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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텔레그래프는 30일(한국시각) '토트넘이 10년 넘게 이어져 온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비공식 이적 금기'를 깨고자 한다. 대상은 바로 런던 라이벌 웨스트햄에서 직접 영입하는 첫 선수가 될 쿠두스다'며 토트넘이 쿠두스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쿠두스는 토트넘의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떠올랐으며, 구단은 7월 초 10일 동안만 유효하다고 알려진 8500만파운드(약 158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보다 훨씬 낮은 금액에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 토트넘은 브라이언 음뵈모, 앙투안 세메뇨, 에베레치 에제에게도 관심을 보였지만, 현재로서는 쿠두스가 토마스 프랑크 신임 감독 체제 하에서 공격진을 보강할 가장 유력한 영입 대상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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