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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초 새 역사 국가대표, 역대급 최악 위기 맞이했다… 마지막 출전은 5월, 벤치 자리 두고 경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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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303회 작성일 25-06-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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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장하준 기자] 어려운 상황이 계속된다. 감독의 구상에서 완전히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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