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초대형 악재, 국가대표 CB 아스널서 방출…"6분 뛰었는데 장기부상→계약 조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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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일본 축구 핵심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아스널을 떠났다. 계약 기간 1년을 남겨둔 상태였으나 계속된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결국 갈라서기로 했다.
아스널은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도미야스가 아스널을 떠난다. 구단은 도미야스와의 계약을 즉각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도미야스와의 결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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