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손흥민 미토마, 육상선수 미모의 아내 대화제→팬들 감탄…뒤늦은 결혼식
페이지 정보

본문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일본 손흥민' 미토마 카오루(28·브라이턴)가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미토마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자신의 아내 켄모치 쿠리아와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미토마는 멋진 턱시도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은 쿠리아와 달달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사실 미토마는 지난 2022년 쿠리아와 결혼했다. 대학 시절부터 둘은 교체해 사랑을 키웠고, 결혼 당시 미토마는 힘들 때마다 아내 덕분에 많은 힘을 얻었다고 고마웠다. 둘은 이번에 결혼식을 올렸다.
![]() |
미토마 카오루 커플. /사진=미토마 카오루 SNS |
미토마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자신의 아내 켄모치 쿠리아와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미토마는 멋진 턱시도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은 쿠리아와 달달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사실 미토마는 지난 2022년 쿠리아와 결혼했다. 대학 시절부터 둘은 교체해 사랑을 키웠고, 결혼 당시 미토마는 힘들 때마다 아내 덕분에 많은 힘을 얻었다고 고마웠다. 둘은 이번에 결혼식을 올렸다.
- 이전글아이브가 축구장에 뜬다… 팀 K리그 vs 뉴캐슬 하프타임 쇼 장식 25.06.25
- 다음글빚 7972억원 리옹, 2부리그로 강등 25.06.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